영화는 남자에 대해 모르는 여자와 본능에 충실하고 남자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카운셀링 해주면서 여러가지 헤프닝과 둘의 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화는 보는내내 남주인공의 대담한 입담에 의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엉뚱한 헤프닝이 재밌었습니다.. 감상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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