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없을까하면서 빈둥대다가 이전에 안보고 지나쳤던 '행복'이란 영화를 먼저 감상했습니다... 그 영화도 그렇지만 이 영화도 저에게는 그렇게 큰 감동을 못 주었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보다가 잠들고 나중에 다시 봐서 그런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영화 시나리오는 잘 쓰여진거 같습니다만 저에게는 크게 안 와닿네요.. 아마 저라면 다른 선택을 했을꺼 같아 공감을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미리 줄거리를 알고 있으면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서 줄거리에 대해서는 안 적겠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윌 스미스가 왜 저렇게 괴로워할까..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영화가 진행 될수록 점점 궁금증이 늘어가고 왜??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숨을 죽이면서 몰입하게 만듭니다...
중반을 넘어서도 궁금증은 풀리지 않습니다... 거의 후반에 가서야 그의 모든 행동들과 궁금증은 말끔히 해소되고 큰 감동을 줍니다.. 영화는 생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개개인의 소중함을 말하는 듯 합니다...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월달에 개봉하는데 많이들 보셨으면 합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보다가 잠들고 나중에 다시 봐서 그런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영화 시나리오는 잘 쓰여진거 같습니다만 저에게는 크게 안 와닿네요.. 아마 저라면 다른 선택을 했을꺼 같아 공감을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미리 줄거리를 알고 있으면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서 줄거리에 대해서는 안 적겠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윌 스미스가 왜 저렇게 괴로워할까..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영화가 진행 될수록 점점 궁금증이 늘어가고 왜??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숨을 죽이면서 몰입하게 만듭니다...
중반을 넘어서도 궁금증은 풀리지 않습니다... 거의 후반에 가서야 그의 모든 행동들과 궁금증은 말끔히 해소되고 큰 감동을 줍니다.. 영화는 생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개개인의 소중함을 말하는 듯 합니다...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월달에 개봉하는데 많이들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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