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Chocolate, 2008)

옹박에서 감독을 맡았던 그 감독과 여자 스턴트맨 했었다는 여자 주인공...

 여자 옹박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저곳 글이 올라와 있네요... 역시나 옹박에서 보여줬던 와이어 없는 아주 빡쌘 하지만 강렬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포스터 대충보면 알겠지만 여자주인공 많이 말랐습니다.. 아주 가려린 몸매인데 화려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여자라서 그런지 옹박처럼 파워있는 액션이기 보다는 유연한 몸동작과 빠른 스피드를 압새운 액션을 보여줍니다...

코끼리 찾으러가는 스토리보다는 괜찮은 스토리였습니다... 옹박처럼 리얼 액션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영화 보고 다시 현실에 돌아오니 쌓은 레포트에 한숨이 나는군요... 새벽 3시네요..흐흑...

아래의 동영상은 NG, 사고 모음으로 영화끝에 이름 올라가기전에 나오는 동영상입니다.. 보시면 얼마나 고생했을찌 가히 상상이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