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미넴의 실제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왠지 정말 에미냄의 실화라고 믿고 싶어지고 영화내내 나오는 힙합 음악들이 너무 기분좋게 들렸습니다... 게다가 당시 여 주인공 브리트리 머피도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똘끼있는 표정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서의 역시나 똘끼있는 연기로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아무튼 힙합 음악과 시궁창 같은 인생에서도 용기를 잃지않는 주인공에 모습에 또 다시 플레이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8마일.... 자~ 힙합음악 감상한다는 생각으로 한편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후회없는 시간이 될꺼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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