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의 영화가 좀 지루하더라는 평을 들어서 기대안하고 시청을 시작했다.. 꽤나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내가 알 정도였으니 ㅡ.ㅡ;;
영화가 시작되고 포스터의 두 여인들이 남자에게 상처받고 기분전환삼아 집을 바꾸면서 그동안 낯선 곳에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제대로 적은건가;;)
쥬드 로가 나오면서 영화가 재밌어지기 시작하면서 마지막까지 즐겁게봤다.. 마지막엔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좋아지는 영화였다 ^^
겨울이 가기전에 커피한잔과 함께 로맨틱 홀리데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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