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007. 2. 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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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디카프리오 작품을 보게됐다.. 한동안 슬럼프였나?!

이번영화에선 다이아몬드 밀수업자로 나온다... 이번 작품찍느라 고생 많이 했을꺼같다는 생각이든다..
더운나라에서 많이 뛰어댕기고..

이 영화는 다이아몬드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죽게되었음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사실 다이아몬드 예쁘다고만 생각하지 어떻게 우리손에까지 오게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었지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괜찮은 영화지만 마지막 장면이 억지스럽다는 생각이든다... 디카프리오 그렇게 착한사람이 아니었는데 마지막에 착해지다니 ㅡ.ㅡ;;

Posted by M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