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008. 2. 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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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시리즈에 이어 또한번의 옛 시리즈 작품에 도전 하신 스텔론...

찾아보니 1946년 생이시란다... 헐~ 우리나라 나이로는 62살쯤 되는거 같다.. 저 나이에 저렇게 뛰어다니시다니..
현대 의학의 발달이 람보4를 만들에 낸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록키 때에도 무리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록키 때보다는 좀 덜 힘들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60이 넘은 나인데 이거야 원....

아무튼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그리고 잔인함까지...

록키처럼 당연히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건 아니지만 왠지 기억속에는 실제로 록키라는 유명한 권투선수가... 그리고 람보라는 전쟁 영웅이 있었다고 기억될꺼 같다..

왠지 플레이 타임이 짧게 느껴지는건 그만큼 몰입도가 높아서 였을꺼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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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cker